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민 소통 강화 위한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
보도자료 배포2025. 12. 16.(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민 소통 강화 위한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 - 16일 서울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 개소.. 주민 소통창구 마련 - 현장소통 강화하여 안정적 사업추진 기반 마련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ㅇ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면적 약 221만㎡의 부지에 2만 호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ㅇ ‘서리풀지구 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현장 가까이서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ㅇ 센터는 서리풀지구 인근 서울 양재동에 위치(양재동 6, 산수빌딩 4층)하며 화~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개방된다. □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정부 정책이 적기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서울지역본부보상팀책임자팀 장 유복영(02-2017-4412)담당자차 장천지혜(02-3496-4147)서울지역본부단지사업팀책임자팀 장전정규(02-2017-4440)담당자차 장한진수(02-3496-4159)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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