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추진
보도자료 배포2026. 2. 12.(목)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2.6만호 착공 추진 - 올해 민간참여사업 통해 2.6만 호 착공 추진...상반기 1.8만 호 신규 공모 - 12일(목)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 개최.. 공공-민간 협력체계 강화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민간참여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6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ㅇ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 LH는 올해 기공모 분(약 1만 호, 2.7조 원대)을 포함해 전국 42개 블록 2.6만 호 착공을 추진한다.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위해 신규공모분 약 1.8만 호는 상반기 중 공모 시행을 마칠 계획이며, 그중 1.6만 호가 연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ㅇ LH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9.7 대책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영종, 양주회천 등 총 4개 지구 6개 블록(2개 패키지 형태, 약 3천 호)이 대상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오는 3월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ㅇ 이어서 4월에는 위례업무용지 등 도심유휴부지와 수원당수 등 용도전환 지구를 포함한 총 21개 블록 1.5만 호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다. ㅇ 지난해 발표된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 사업물량 중 약 0.8만 호가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시행하는 방식□ LH는 12일(목)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 ㅇ 이번 포럼은 올해 민간참여사업 추진계획과 공모 개선사항 등을알리고, 민간사업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민간참여사업 체계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포럼에는 민간건설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LH는 정부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상·하반기 2단계 공모를 정례화하고, 공사비 상승분(6.9%)를 반영하는 등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ㅇ 또한,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됐던 금융지원 신모델을 전면 적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HUG 보증상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별(대·중·소), 특성별 패키지를 마련해 사업 참여 폭도 넓힐 계획이다. □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사업자와의 다양한 협력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민간협력사업처책임자팀 장 김종대(055-922-3904) 담당자차 장이재성김병수(055-922-3932)(055-922-3938)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