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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시에서 '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도자료 배포2025. 10. 31.(금)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시에서 '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목)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건축물 붕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ㅇ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국민체험단 등 총 17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 훈련은 사회적 이슈인 싱크홀, 전기차 화재, 지하층 침수 등 각종 재난과 건축물 붕괴가 함께 발생한 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마련됐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ㅇ 토론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대응 및 신속한 상황판단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LH 본사(사고지원본부 역할)와 LH세종특별본부(지역 사고수습본부 역할) 간 연계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ㅇ 현장훈련은 재난 상황에 맞춰 주민 대피,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교통 통제 ▲매몰자 구조 ▲시설복구 ▲이재민 지원 등 훈련이 차례로 진행됐다. 소방서, 경찰서, 지자체,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간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갖추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 등을 적극 활용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이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준비돼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안전기획처책임자팀 장 신동범(055-922-4954) 담당자차 장홍성범(055-922-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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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미개방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보도자료 배포2025. 10. 30.(목)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미개방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데이터안심구역에서 누구나 건설임대주택 계약, 관리비 정보 이용 가능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요자 맞춤형 고수요‧고가치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ㅇ LH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민·관 협업 생태계 조성 및 신사업 창출 촉진을 위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안심구역’을 활용하여 LH 보유 미개방데이터의 개방을 추진한다. ㅇ '데이터안심구역'은「데이터산업법」제11조 등에 따라 누구나 미개방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물리적 보안 환경을 갖춘 곳이다. LH는 연내 ‘데이터안심구역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데이터 개방 확대를 위해 장기적으로 자체 데이터안심구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ㅇ 이번 개방 데이터는 ▲건설임대주택 계약자료(주택유형, 전용면적, 방수, 최초계약월, 해약월, 임대보증금, 임대료 등) ▲관리비(총관리비, 난방비, 가스사용료, 전기요금, 수도료 등) 등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익명 정보 형태로 개방된다. □ 김재경 LH 경영혁신본부장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안전하게 개방하고자 한다”라며 “LH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고부가 비즈니스 모델이 새롭게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IT운영처책임자팀 장 김민석(055-922-5511) 담당자차 장심영탁(055-922-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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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제안 보도자료 배포2025. 10. 30.(목)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제안 - LH, 정부 9.7대책 일환으로 舊한국교육개발원 부지 인허가 착수 - 청년·신혼부부 대상으로‘28년 상반기 총 700호 주택공급 추진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행정동양재1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약 6만㎡)를 활용해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ㅇ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과거 충북혁신도시로 이전(‘17)된 후 사용되고 있지 않던 한국교육개발원 기존 부지를 활용해 개발된다. ㅇ 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호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인근 우면산과 연계한 공원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조성도 계획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ㅇ LH는 서울도심 내 발빠른 주택공급을 위해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의 노력을 통해 ‘28년 상반기에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입지 여건을 갖췄다. ㅇ 사업지구 인근에 양재역(2km), 양재시민의숲역(1.5km)이 있어 3호선 및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도심 내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2km) 및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2km) 등을 통해 서울 전역과 외곽으로의 이동 역시 편리하다. 담당부서주거혁신처책임자팀 장 윤영식(055-922-4042) 담당자차 장이두길(055-922-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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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보도자료 배포2025. 10. 29.(수)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 내부통제 운영성과 공유로 윤리문화 확산 및 협력체계 강화 - 전문가 특강을 통한 내부통제 최신동향 논의 및 향후 운영방향 모색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혁신도시 기관 간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의체’를 구성하고, 28일(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기관 간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 국토안전관리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 주택관리공단)이 참여했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내부통제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및 개선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가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의와 교류를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지역 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 ㅇ 또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근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의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내부통제의 실질적 역할과 공공기관의 책임경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 내부통제는 부패·비효율 예방 및 투명한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로, LH는 업무 수행 과정의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관리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 LH 관계자는 “이번 내부통제 협의체 출범은 경남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함께 투명하고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부서기획조정실책임자팀 장 김영미(055-922-3205) 담당자차 장진희철(055-9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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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산본 주민주도+공공지원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착수 보도자료 배포2025. 10. 28.(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산본 주민주도+공공지원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착수 -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후, 4개월 만에 특별정비계획 입안제안서 군포시에 제출 - 신규주택 2천3백호 포함 총 7천호 규모로, 수도권 집값 안정화에 기여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 LH는 지난 6월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8월 군포시와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관계부서 사전협의 및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협력형 정비지원 절차’ 등을 진행한 결과, 약 4개월*만에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마쳤다. * 정비계획 입안제안까지 통상 1년 이상 소요 ㅇ 계획세대수는 ▲산본9-2구역 3,376세대(구역면적 116,917㎡, 최고35층, 용적률360%이하), ▲산본11구역 3,892세대(구역면적 149,904㎡, 최고45층, 용적률360%이하)로, 총 7,268세대(종전 4,620세대, 신규주택 2,648세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 특별정비계획은 지정권자인 군포시의 제안 수용 후에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특별정비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결정되며,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결정고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주민대표단, 군포시와 협력을 강화해 군포산본 선도지구를 주민주도, 공공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주택의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신도시정비처책임자팀 장 박의호(055-922-4503) 담당자차 장신지윤(055-922-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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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H와 함께 시원한 LH집 더위 나기!
장마철이 끝나니 이젠 너무 덥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땡볕 더위! 체감온도가 40도를 돌파하며,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열대야도 지속되고 있어, 실내 온도 및 습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LH와 함께 시원한 LH집 더위 나기! 바로 알아볼까요?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 온열질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자 누적 수치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2,752명으로 지난해 1,059명에 비해 2.6배 많은 수준이며, 같은 기간 사망자도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3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어요.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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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코드가 왜 공사장에서 나와..? 이제 QR코드로 공사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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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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