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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우정 A-1 블록 538호 주택 공급 보도자료 배포2025. 09. 05.(금)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의정부우정 A-1 블록 538호 주택 공급 - LH, 8.28 의정부우정 A-1블록 공공분양 538호 입주자 모집공고 실시 -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는 시세 합리적 수준인 388백만 원 - 1호선 녹양역 및 GTX-C(예정) 돼 교통 편리, 숲세권, 학세권 등 갖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1 블록 538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해당 블록은 지난 ‘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시행한 단지로, 공급 물량은 총 538호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ㅇ 전체 538호 중 사전청약 세대 300호를 제외한 238호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대상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호당 약 3억 8천만 원 수준(3.3㎡당 평균 1,519만원)이다. 전매제한은 있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을 충족할 경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 해당 블록은 약 1.7k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녹양역이 있고, 인근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 개통(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 전망)이 예정돼 대중교통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ㅇ 가까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국도 39호선을 이용한다면 의정부시를 비롯해 양주시, 고양시, 남양주시 등 인근 도시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여 광역 교통망을 통한 넓은 생활 반경을 가질 수 있다. ㅇ 단지 인근 1km 이내에는 버들개초등·녹양중학교가 위치해 장거리 이동 부담 없는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교육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어 학습 여건 또한 우수하다. ㅇ 홍복산, 천보산과 가까이 있어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점 또한 특장점이다. 의정부종합운동장과 가까워 다양한 체육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기존 녹양 택지지구를 통해 입주하자마자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 사전청약 당첨자 청약접수 9.15(월)~9.16(화)를 시작으로, 특별공급 9.17(수), 일반공급 9.18(목)~9.19(금)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체결은 12월이며 입주는 ‘28.6월 예정이다. ㅇ 분양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전시관은 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 위치하며, 9월 6일(토)과 7일(일) 사전청약자에게 우선 공개된 뒤 9월 8일(월)부터 14일(일)까지 일반 청약자에게 공개된다. 온라인 사이버모델하우스(https://lh-uja1.co.kr)를 통해서도 견본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 ㅇ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031-574-9144를 통해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 한편,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북부 최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되는 ‘양주테크노밸리 프리미엄’을 품은 지역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직장인 배후 수요 등을 흡수할 수 있는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담당부서경기북부지역본부책임자팀 장 김용율(02-6040-1401) 담당자대 리최고운(02-604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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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전시관,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보도자료 배포2025. 09. 04.(목)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주택전시관,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인천계양 주택전시관(8.30~11.30), 동탄, 파주 등 주택전시관 4개소 오픈 - 청약 미시행 기간에 유휴공간을 활용,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 지역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 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휴 주택전시관을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LH는 청약 미시행 기간에 비어 있는 주택전시관 공간을 활용,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과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제공한다. ㅇ 9월 인천계양 전시관(인천 서구 청라동 92-7) 첫 개방을 시작으로, 동탄(화성시 청계동 519-1, 9월), 파주(파주시 와동동 1482, 11월), 수원(수원 권선구 금곡동 1149, 9월) 등 총 4개 지역 전시관을 개방한다. ‘26년에는 세종 등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 지난달 30일 LH는 인천계양 주택전시관 정식 개방에 앞서,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행사 ‘Life Harmony Festa’의 프리뷰데이(사전행사)를 진행했다. ㅇ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방문했다. 그중 사전 접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음치유 프로그램(애니어그램 분석)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놀이시설, 북카페, e스포츠 게임존 등도 첫선을 보였다. ㅇ LH는 향후 전시관 외부에 북크닉존(Book + Picnic)을 조성, 지자체 및 지역 소기업 등과 협업하여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한편 가을맞이 야외공연 등 시즌 특화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ㅇ 월별 명사초청 강연도 계획돼 있다. 11월 22일(토) ‘큰별쌤’ 최태성 역사 강사가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ㅇ 그 외에도 △마음치유 프로그램 △공간관리 프로그램 △아동취미 프로그램(코딩,미니어처)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ㅇ 프로그램은 주 3~4회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LH 복합문화행사 공식 인스타그램(@lifeharmony_festa_lh_official)을 통해 매주 공개된다. □ LH는 지난해부터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에 주택전시관 개방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주택전시관 활용이 기획재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LH는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 □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비어 있던 주택전시관을 문화와 쉼의 공간으로 채워 지역 주민께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LH는 국민 주거마련의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주거혁신처책임자팀 장 은희경(055-922-4044) 담당자차 장과 장이수진박수진(031-738-4231)(031-738-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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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극적으로 생명 구한 7인, ‘LH 명예의인상’ 수상 보도자료 배포2025. 9. 3.(수)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폭우 속 극적으로 생명 구한 7인,‘LH 명예의인상’수상 - 경북 청도에서 하천에 떠내려가던 60대 구조한 박제규 씨 등 7인 수상 - LH 임직원 성금으로 마련한 재원 활용, 재난 및 주거안전 관련 의인 발굴·포상 □ 지난 7월 폭우로 인해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던 60대를 극적으로 구조한 박제규 씨 등 7인이 ‘LH명예의인(義人)상’을 수상했다. □ LH는 3일 박제규·김동한(경북 청도), 박진주·유준희(경남 산청), 문종준·최원일·이강준(광주광역시) 씨를 ‘LH명예의인‘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포상금 1,500만원(호별 500만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ㅇ 청도고교 교사 박제규 씨와 김동한 씨는 경북 청도에서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떠내려가던 60대 남성을 발견한 뒤 즉시 하천으로 달려가 구조했다. 박진주, 유준희 씨는 경남 산청에서 산사태로 토사에 묻혀버린 차량 내 일가족 4인을 삽과 망치를 이용해 구조했다. ㅇ 문종준 씨는 광주광역시 북구 침수지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80대 할머니 세 명을 구조했고, 광주 북부소방서 소속인 최원일·이강준 소방관은 허리높이로 차오른 급류 속 차량에 갇힌 시민을 구조했다. □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폭우로 인한 급류, 산사태 등 여러 위험한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자 달려간 시민 영웅들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LH명예의인상은 임직원 급여 공제로 마련된 나눔 기금을 활용해 재난·주거안전 관련 위험한 상황에서 타의 모범이 된 우리 사회 숨은 의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3년 마련됐다. 담당부서총무처책임자팀 장 진효정(055-922-4302) 담당자차 장강홍석(055-9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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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지역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 협약 체결 보도자료 배포2025. 09. 03.(수)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진주지역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 협약 체결 - 기관 간 협력으로 AI·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체계 구축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1호관에서 ‘진주지역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이하 AI·데이터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의체는 기존의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 행정 협의체'에서 기관 간 AI 학습데이터 개방·활용 지원 등의 역할이 확장된 것으로, ▲기관 간 AI 활용 사례 공유·기술 협력 강화 ▲ AI·데이터 융합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협의체에는 진주 혁신도시 소재 9개 공공기관(LH, 국방기술품질원,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과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참여한다. □ 한편, LH는 전 업무 분야의 AI 전환을 위한 ‘AI 기반 미래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오는 ‘26년까지 구축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7년부터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고품질의 AI 융·복합 데이터 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LH가 자체 구축 중인 AI 기반 미래 디지털플랫폼과 연계해 대국민 서비스 개선은 물론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부서IT운영처책임자팀 장 김민석(055-922-5511) 담당자차 장김영도(055-92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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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혁신도시 내 초·중등학교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제공 보도자료 배포2025. 09. 02.(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진주 혁신도시 내 초·중등학교에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제공 - 진주 혁신도시 내 4개교 대상 찾아가는 체험형 재난안전교육 제공 - 여름방학 활용, 경상남도안전체험관 연계 재난안전 체험교육 지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진주 혁신도시 내 4개 초·중등학교(갈전초·무지개초·충무공초·대곡중) 및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손잡고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ㅇ 이는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재난·재해 상황별 적절 대처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고자 마련됐다. ㅇ 협약에 따라 LH는 교육 추진을 위한 재정적 후원 및 사업 기획을 총괄하고, 학교(갈전초·무지개초·충무공초·대곡중) 측은 교육 장소를 제공하며, 희망브리지에서는 교육 운영 등 역할을 맡는다. ㅇ LH는 이달부터 4개 초·중등학교를 순차 방문해 각종 체험 장비를 설치하고 ▲자연재해 ▲소화기조작·화재대피 ▲심폐소생술 ▲VR교육 등을 추진한다. 연말에는 LH 진주 사옥 내 체험 교육존을 설치, 지역 아이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ㅇ 앞서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LH는 경상남도안전체육관과 연계하여 지역 아이들에게 재난 안전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ㅇ 협약식에는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 이원희 갈전초 교장, 윤정순 무지개초 교장, 제용구 충무공초 교장, 신정희 대곡중 교장 및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ㅇ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교육으로 재난 상황에서 아이들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총무처책임자팀 장 진효정(055-922-4302) 담당자차 장강홍석(055-9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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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LH와 함께 시원한 LH집 더위 나기!
장마철이 끝나니 이젠 너무 덥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땡볕 더위! 체감온도가 40도를 돌파하며,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열대야도 지속되고 있어, 실내 온도 및 습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번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LH와 함께 시원한 LH집 더위 나기! 바로 알아볼까요?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 온열질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자 누적 수치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2,752명으로 지난해 1,059명에 비해 2.6배 많은 수준이며, 같은 기간 사망자도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3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어요.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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