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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른 장마 앞두고 3기신도시 현장 점검 보도자료 배포2025. 06. 19.(목) 13:30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사업지구 인근 마을까지 비 피해 없도록..' LH, 이른 장마 앞두고 3기신도시 현장 점검 -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경계 사면, 침사지 등 취약부 점검 - 지구 내 미이전 가옥부터 인근 마을까지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신도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LH는 남양주왕숙 등 3기신도시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 부위 점검을 진행했다. ㅇ 우선 철거 전인 옹벽, 축대 등을 대상으로 수해 위험 요소를 파악,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가배수로, 침사지 등의 정비 상태와 절·성토 사면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ㅇ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련 수방 자재를 사전 배치하는 것은 물론 본·지사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전 예방 및 사후 즉각 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대비를 마쳤다. ㅇ 또한 사업지구 내 미이전 가구나 현장 인근 지역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침수, 붕괴, 지반침하 등 집중호우로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신도시사업1처책임자팀 장 임재동(055-922-3581) 담당자차 장김진규(055-922-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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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국보훈의 달 맞아 주한미군과 합동 봉사활동 시행 보도자료 배포2025. 6. 18.(수)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호국보훈의 달 맞아주한미군과 합동 봉사활동 시행 - 17일 천안시 서북구에서 주한미군과 합동으로 국가유공자 주택 개보수 봉사 - LH '명예를 품은집' 사업 통해 올해 누적 300호 지원 달성 목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천안시 서북구에서 주한미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ㅇ 이번 활동은 LH의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에는 주한미군과 함께해 그 뜻을 더했다. * LH가 국가보훈부, 한국해비타트, 굿네이버스와 함께 주거취약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 17일 LH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을 방문해 약 8시간에 걸쳐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LH 임직원과 주한미군 장병 등 40여 명이 참가하여 오래된 지붕과 데크, 처마 등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ㅇ 국가유공자 후손 김 모씨는 “뜻하지 않게 좋은 기회를 만나 낡고 오래됐던 집을 깨끗하게 수선하게 돼 앞으로 한결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국가를 위한 지난날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그 뜻을 기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는데, 주한미군과 합동으로 추진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후손분들께 더 쾌적하고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LH는 ‘명예를 품은 집’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총 224호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완료했으며, 올해 80여 세대를 추가 지원하여 총 300호 이상의 주택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담당부서총무처책임자팀 장 진효정(055-922-4302) 담당자차 장강홍석(055-9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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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취약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공부방 운영 보도자료 배포2025. 06. 17.(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취약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공부방 운영 - 비수도권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LH 꿈을 담는 공부방」사업 시행 - LH, 진주교육대학교, 진주문고, 초록우산과 협력체계 구축 - 사업 참여 대학생 멘토 대상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장학금 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취약 아동에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LH 꿈을 담는 공부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LH는 16일(월)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진주교육대학교, 진주문고, 초록우산과 ‘지역 취약아동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멘토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ㅇ 협약에 따라 LH는 협력 플랫폼, 프로세스 구축 등 사업 기획 총괄과 재정적 후원을 담당하며 진주교육대학교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교육운영, 자문 역할을 맡는다. 진주문고는 북토크 등 독서 관련 활동을 지원하며 초록우산은 후원금 관리 및 사업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ㅇ 협약식에는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 김성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여태훈 진주문고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LH 꿈을 담는 공부방’ 사업은 지역 격차,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ㅇ 우선 비수도권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학습·정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상 권역의 경우 진주교육대학교에서 학습지도, 체육활동, 현장체험 및 독서활동 등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ㅇ 아울러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LH는 서울대학교와 협업하여 8월 중 경상 권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 내 중학생 90명을 대상으로 'LH 창의성 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지역 꿈나무들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역 전문 교육기관, 서점 등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체계를 마련했다”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총무처책임자팀 장 진효정(055-922-4302) 담당자차 장강홍석(055-92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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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역·주택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배포2025. 06. 17.(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LH, 지역·주택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등 논의 - LH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 공동 주관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8일(수) 대전광역시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ㅇ 10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2시간 동안 3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토론 진행은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 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정기성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각각 ‘일본 지역정책 경험과 시사점’, ‘지방 중소도시 인구댐 역할 강화방안’, ‘청년주거 정책 방향’을 발제 발표할 예정이다. □ 이어지는 종합 토론 순서에서는 이영은 LH 토지주택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강현수 중부대학교 교수 △김옥연 LH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 △김항집 광주대학교 교수 △서수정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승현 국토교통부 과장이 참여한다. 담당부서토지주택연구원책임자선임연구원이영은(042-866-8512) 담당자주택연구팀장권혁삼(042-866-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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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29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 보도자료 배포2025. 06. 16.(월) / 즉시 보도 가능합니다.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LH, 제29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 개최 - '설계 부문', 기존 대학생 대상에서 만 19~39세 청년으로 참여 범위 확대 - 만 9~18세 청소년 대상 '아이디어 부문' 신설, 숏폼 활용 아이디어 제안 - 다양한 연령층 창의적 아이디어 수렴하여 고품질 공공주택에 적극 반영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9회 'LH 청년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ㅇ 'LH 청년주택건축대전' 1995년 시작돼 올해로 29회를 맞은 국내 주택 분야 정기 공모전이다. 그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새로운 부문(아이디어 부문)이 신설됐다. □ 설계 부문 공모 주제는 ‘Urban Valley, Urban Alley : 청년주택, 도시와 연결되다’이다. 자연과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생태적·사회적으로 소통하는 청년주택에 대한 창의적인 설계 대안을 제시하면 된다. ㅇ 설계 부문 대상지는 서울 도심내 역세권 부지로, 설계 조건은 용적률 200% 이하, 건폐율 60% 이하이다. 거주 대상자부터 공간구성, 시나리오 등을 주제에 맞게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위 치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256-1용도지역제2종 일반주거지역면적10,933m2용적률·건폐율200%, 60%최고층수제한없음 * 다양한 설계 제안을 위해 용적률, 건폐율 외 건축제한(최고층수, 높이제한 등)은 없음 ㅇ 기존 대학생 대상 참여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ㅇ 올해 총괄 코디네이터로는 이중원 교수(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가 참여해 △공모 주제 및 방향 설정 △심사 계획 및 진행 △공모 지침 제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 ‘아이디어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로, 만 9~18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주택’이며, 숏폼(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 심사는 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5인이 맡는다. 설계 부문은 △서면 심사(1차) △PT 심사(2차)를 거쳐 총 15개 작품을 선정하며 아이디어 부문은 △서면 심사(1차) △서면 심사(2차)를 통해 총 26개 작품을 선정한다. □ 이번 공모전 총상금은 2,940만 원으로, △설계 부문 (총 2,400만 원) △아이디어 부문 (총 540만 원)이다. 설계 부문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건축기행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상 이상 수상자는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 및 서류전형 면제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 공모전 참가는 개인 또는 팀(△설계 부문 2인 1팀 △아이디어 부문 3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내달 4일까지 3주간 공모전 홈페이지(www.lharch2025.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6.16 6.16~7.4 8.5~6 8.18 9.17 9.24 9.30 11월 공고 시행 참가신청질의응답 1차 접수 1차 심사 2차 접수 2차 심사 최종발표 시상식 개최 □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올해 공모전은 주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미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참여 대상도 확대하고, 공모 분야도 신설했다”라며 “창의적 역량을 갖춘 청년,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스마트주택기술처책임자팀 장 엄기태(055-922-5741) 담당자과 장김윤정(055-92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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